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그리핀 사건/사건 진행 (문단 편집) === 개입과 단독 조사 === [youtube(Ruqzom32N18)] [[https://gall.dcinside.com/mgallery/board/view/?id=griffinlol&no=57782&exception_mode=recommend&page=1|그리핀 마이너 갤러리에 본 사건에 대해 하태경 의원에게 제보를 했다는 글이 올라왔다.]] 해당 글에 실제 하태경 의원이 본인 계정으로 제보에 대해 감사하다는 말과 함께, 조사를 해보겠다고 댓글을 남겼다. 때문에 본 사건이 단순히 그리핀 프런트와 씨맥 간의 문제가 아닌, '''국회나 정부 차원에서까지 다뤄질 수 있는 큰 건으로 확장될 가능성이 생겼다'''. 그리고 하태경 의원이 직접 SNS을 통해 이 사건을 미성년자를 상대로 한 불공정계약 및 강요죄로 규정하면서 '''[[https://gall.dcinside.com/board/view/?id=leagueoflegends3&no=2212432&exception_mode=recommend&page=1|'카나비 구출작전'을 예고했다.]]''' 10월 22일, [[바른미래당|같은 당 소속]]이자 e스포츠 아니면 게임팬이면 2019년도 한 번은 들어 봤을 듯한 [[이동섭]] 의원이 '''[[http://likms.assembly.go.kr/bill/billDetail.do?billId=PRC_K1J9M1C0J2G2G1V7D2V8Q0F8R3N7I9|'e스포츠 선수 표준계약서법']]'''을 대표 발의하였고, 24일 바른미래당 원내정책회의에서 해당 법안의 발의의의를 이야기 하던 중에 이 이야기를 같이 언급했다. 10월 24일, [[서진혁|서진혁(카나비)]] 선수의 FA 전환 소식을 접한 뒤, [[https://www.facebook.com/radiohahapage/posts/3091659694240380|본인의 페이스북 페이지에 추가 글을 게시하였다.]] 본인은 결과를 절반 정도의 성공이자 이 사건에 관심을 갖고 해결을 바랬던 이들의 승리로도 평했다. 해당 글에 주목해야할 점이 있는데, 본문 내용 중 '''추적할수록 더욱 큰 의혹들이 고구마 줄기처럼 줄줄이 터져나왔고, 이에 대한 사측의 해명도 명쾌하지 않았다는 것'''이다. 감독 경질 논란과 선수 노예계약을 포함하여, 다른 부정 의혹들이 있다는 것으로 커뮤니티 사람들은 추측하고 있는 실태.[* 때마침 그리핀 마이너 갤러리에서도 하태경 의원에게 다른 내용을 제보했는데, [[https://gall.dcinside.com/m/griffinlol/63169|'플렉스' 배호영 선수에 대한 건]]이다. 의심하는 것은 배호영 선수의 LNG eSports 3년 계약 이후 리닝이 스폰서로 들어온 것인데, 이 점에서 의심이 간다는 것.] 추가로, [[문화체육관광위원회|문체위]], [[공정거래위원회|공정위]], [[고용노동부|고용부]] 등 관계기관이 직접 조사할 것을 요구했다는 것에서 정부 차원의 움직임이 있을 수 있다는 것 역시 시사되었다.[* 위에서 e스포츠 선수 표준계약서법을 발의한 [[이동섭]] 의원이 '''現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간사'''이다.] 하태경은 [[김성회의 G식백과]] 인터뷰에도 응해 10월 26일 관련 인터뷰 내용이 나갔다.[[https://youtu.be/2Qt8jozkp2Q|#]] 미성년자를 속이거나 협박하여 이득을 취하면 최대 징역 10년이고, 만약 국외로 약취 유인했으면 15년까지 올라간다고 한다. [[약취, 유인 및 인신매매의 죄|약취유인죄]]의 핵심은 이득이라기 보다는 실력적 지배이나, 징동 게이밍으로 실력적 지배를 옮겼다고 해석할 수 있는 사안이기 때문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